판교 김도사 · 점심 추천

판교역 점심, 오늘은 뭘 먹지.
58곳을 상황별로 골라 뒀습니다

11시 반. 같은 고민이 돌아옵니다. 그래서 판교역 1번 출구부터 테크노밸리까지, 직장인이 실제로 가는 식당 58곳을 건물별로 모았습니다. 대표 메뉴와 가격, 역에서 걷는 시간, 줄이 얼마나 긴지까지 한 줄로 적어 두었으니 메뉴 사진을 하나씩 열어 볼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를 갈지보다 어디를 안 갈지가 먼저 정해지는 게 점심입니다. 줄 긴 곳과 역에서 먼 곳은 그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가게마다 네이버 지도 링크를 달았습니다. 가격은 2026-11-05 기준입니다. 바뀐 곳을 보셨다면 게임 안 파쇄기에 적어 주세요. 확인하고 고칩니다.

58곳판교역·테크노밸리
13,887원대표 메뉴 평균
28곳1만 2천 원 이하
12곳역에서 6분 안 (측정된 곳 기준)

상황부터 고르면 빠릅니다

메뉴보다 먼저 정해지는 건 오늘 내 상태입니다. 네 가지 상황에 맞는 곳만 추렸습니다. 더 정확한 추천은 게임 안에서 지금 기분을 고르면 나옵니다.

어제 회식, 속이 안 좋다

비 오는 날, 멀리 가기 싫다

혼자 조용히 먹고 싶다

팀 점심, 여섯 명 넘게 간다

13곳 H스퀘어는 11시 20분이면 줄이 섭니다

지하 1층 식당가에 11시 20분부터 줄이 서기 시작하고, 12시 10분을 넘기면 어디든 열 팀은 기다린다고 보면 됩니다. 걷는 시간은 카드마다 적었습니다.

5곳 알파돔은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갑니다

판교역과 지하로 이어진 복합몰. 점심엔 지하와 1층 식당가가 가장 빠릅니다.

6곳 판교테크원은 점심 코스와 덮밥이 같이 있습니다

분당내곡로 131, 알파돔 건너편. 손님 모시는 점심(딤섬 코스)과 혼자 먹는 덮밥이 한 건물에 있습니다.

6곳 유스페이스1은 12시 전에 나서면 줄이 짧습니다

테크노밸리 안쪽, 걸어서 10분 안팎. 직장인 식당이 몰려 있어 선택지가 넓은 대신 12시를 넘기면 어디나 줄입니다.

3곳 유스페이스2는 조용히 먹기 좋습니다

유스페이스1 옆 동. 거리는 비슷하고 선택지는 조금 적지만, 그만큼 사람도 적습니다.

7곳 삼환하이펙스는 회전이 빨라 늦게 나가도 됩니다

판교역 북쪽 오피스 안 식당가. 자리가 금방 빕니다.

5곳 아브뉴프랑은 날 좋은 날 밖에서 먹습니다

테라스형 상가. 야외 자리가 있어 봄가을 점심에 특히 좋습니다.

13곳 건물 밖, 그래도 한 번은 가 볼 곳

위 건물 밖에 있어 걷는 시간은 더 들지만, 한 번은 가 볼 만한 곳만 남겼습니다.

고르기 귀찮으면 김도사에게 맡기세요판교 김도사는 판교 직장인을 위한 3D 타운입니다. 지금 상태(숙취·멘탈·비·카드)를 누르면 타운 안에서 한 곳을 골라 주고, 부적과 오늘의 회사운도 받습니다. 설치도, 가입도 없습니다.

판교 김도사에서 점심 뽑기 →
고르기 귀찮으면 김도사가 골라 줌 →

어떻게 골랐나. 네이버 지도 리뷰, 블로그, 직접 다녀온 기록을 합쳐 판교역 반경 도보 15분 안에서 직장인이 점심에 실제로 가는 곳만 남겼습니다. 체인점은 그 건물에서 자리를 지키는 곳만 넣었고, 가격은 대표 메뉴 한 그릇 기준입니다. 출처 등급은 B(지도·리뷰 교차 확인)이며, 확인이 안 된 항목은 "확인 필요"로 적었습니다.